베스를 잡아라

소개

강물 속에 토종어류(깍지, 감돌고기 등)와 외래어종인 베스가 한 물 속 안에 있습니다. 그와 함께 물 속에 사는 다양한 어종도 눈에 보입니다. 외래어종인 베스가 우리의 토종어류를 잡아먹으려고 달려듭니다. 관람자는 베스로 부터 토종어류를 보호하기위해 베스를 잡아야 합니다. 베스를 그림자로 터치하여 낚시와 그물로 잡습니다. 지정시간 동안 베스를 잡는 게임식 구성입니다.

외래어종인 베스를 잡아 토종어류들을 보호하는 경험을 글이나 그림이 아닌 몸을 통해서 직접 해 볼 있어 교육적 효과가 높습니다.